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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샵 새로만들기 기능 기초부터 알고 가자 (1강)
    Adobe/Photoshop 2016. 2. 24. 01:00

    포토샵 사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토샵 기초부터

    저와 함께 같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포토샵 첫 번째 시간으로

    저도 아직 포토샵이 서툴지만

    같이 배워가는 입장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천천히 연재할 생각입니다.

     

    1강

     

    포토샵을 설치하시고,

    버전은 최신버전인 2015년 CC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포토샵의 모든 기능은

    거의 변화가 없고, 필터에 대한 변화만 대부분 있었기 때문에

    하위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 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뜨는 기본화면입니다.

     

    오늘은 파일에 있는 새로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텐데

    먼저 파일을 클릭합니다.

     

    파일을 누르면 '새로 만들기'가 있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중요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새로 만들기에 대한 기능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 새로 만들기 창을 이렇게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배경내용

    먼저, 빨간색 테두리 안에 있는 내용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배경 내용에서는

    - 흰색 (흰색 바탕으로 생성합니다.)

    - 배경색 (색상을 선택한 채로 바탕을 생성합니다.)

    - 투명 (아무런 바탕이 들어가지 않은 바탕을 생성합니다.)

    - 기타 (마찬가지로 색상을 선택해서 바탕을 생성합니다.)

     

    이렇게 네 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흰색 바탕이고,

    기본 설정으로 돼 있어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기본 바탕은 흰색 바탕으로 설정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

    9.10M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미지 파일이 대략 어느 정도의 용량을 차지하는지

    가늠할 수 있고, 크게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저 예상 이미지 크기로 출력이 됩니다.

     

    해상도

    쉽게 설명 드리자면

    픽셀/인치에 들어가는 색상의 밀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고화질로 표현할 수 있고,

    낮을 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용량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150~300 사이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사전 설정 부분을 보시면

     

    사전에 설정해 놓은 용지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용지, 국제 용지, 포토, 웹, 모바일 및 장치, 필름 및 비디오

    이렇게 다양한 크기가 설정돼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색상 프로필과 픽셀 종횡비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픽셀 종횡비를 정사각형 픽셀로 줄 수도 있고,

    동영상은 와이드 화면이기 때문에 직사각형으로

    픽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보통 동영상의 자막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특수효과 또는 이모티콘 등

    사진이 삽입될 때 이런 픽셀 종횡비가 사용됩니다.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서 설정이 있다면

    해상도와 넓이, 높이, 비트 심도 등

    다양한 내용을 곧바로 새 문서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전 설정 저장을 누르면

     

    사전 설정에서 본인이 설정해 놓은

    용지 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사용하는 분들이

    썸네일을 만들 때

    썸네일 크기를 미리 지정해두고 사전 설정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배경 내용에

    투명 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투명으로 배경 내용을 선택하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뒷 배경이 없는 투명 배경이 생성이 되는데요.

    이 말은 뒷 배경이 없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던 글자를 쓰던

    투명배경으로 지정해둔 채로

    영상이나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배경 위에 글자가 표시가 됩니다.

    말 그대로 배경이 투명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포토샵을 공부할겸

    매일 이렇게 강좌를 열기 시작했는데요.

     

    틀린 정보나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댓글을 통해 남겨주세요.

     

    그럼 포스팅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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