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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러닝 정체기에 있는 블로그 탈출법은...?
    IT story 2016. 2. 14. 01:00

    방문자는 점차 늘고 있는데, 특정 키워드를 잡고 있지 못해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고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키워드. 예를 들어서 IT, 리뷰, 생활정보 등 이런 팁들을 대표 키워드를 설정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할 때 항상 소재 선정과 퇴근 후에 쓰는 시간 적인 압박 때문에 글을 쓰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구독자 수도 늘지 않고, 방문자 수도 크게 늘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서 그대로 작성하면 잘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 사이에 많이 변했나 봅니다.

     

    키워드 배열과 함께 블로상위 노출 방법을 사용해 보고 있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적당한 키워드와 태그를 활용해서 이미지와 함께 노출하면 블로그를 상위에 띄울 수 있었는데 말이죠.

     

     

    프리러닝의 문제점은?              

    현재 제 블로그의 문제점은 제가 판단했을 때는 질도 좋지 않을 뿐더러, 정보의 양 조차도 적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지 않은 글이 별로 없다보니, 블로그의 색깔을 찾을 수 없는 것도 단점 중 하나겠네요.

     

    가끔 제 블로그의 주관적인 생각과 저만의 관점에서 바라본 리뷰와 정보전달이 병행해서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의 반응과 방문자 들의 화답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보고 싶습니다.

     

     

     

    블로그는 질이냐 양이냐?              

    현재로써 강한 탈출구가 느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양이냐, 질이냐 무엇이 우선인지 아직도 많이 헷갈리고 무엇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 날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주업으로 삼고 있는 분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할 떄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 한 마디와 정성 어린 글을 보고 잠시 기대어 쉬고 싶은 날입니다.

     

    1일 1포스팅을 끝까지 지켜나가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 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부족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방문자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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