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구글 애드센스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 방법
    Tistory Blog/Google Adsense 2017. 11. 26. 09:19

    구글 애드센스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용자들은 정보와 무관한 광고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보를 얻으려 왔다가 광고만 잔뜩 보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수입으로 주업을 삼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적절한 콘텐츠 선정과 보다 더 자연스러운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무분별한 광고는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힘들게 한다.

    무분별한 광고는 방문자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한 번 잃어버린 신뢰는 다시 찾기 힘듭니다. 때문에 어떤 내용의 글을 쓴다고 해도, 게을리하거나 귀찮아 해서는 안 됩니다. 광고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면 더더욱 안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최대한 생산적인 콘텐츠를 작성하고, 광고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배치되는 방법이 좋습니다. 최근에 구글 애널리틱스의 통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됐는데요.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는 선정적이거나 저급한 광고보다 최대한 본문 내용과 관련성이 있는 광고로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 웃을 수 있게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도 광고인줄 모르고 무심코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광고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 노출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제목과 맞는 본문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 방법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접속해서 내 광고에 들어가면 광고 단위 메뉴가 있습니다. 광고 단위를 클릭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바로가기

    내 광고 - 광고 단위


    광고 단위 메뉴에 들어가면, 본인이 이미 만들어 놓은 광고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구글 애드센스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회원가입 부터 시작해서 블로그 승인까지 다 받고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전에 만들어 놓았던 광고 단위를 무시하고 새 광고 단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애드센스에 비해서 훨씬 업그레이드가 많이 됐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새 광고 단위 클릭


    간결하게 네 가지의 방법이 나옵니다.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인피드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가 있습니다. 각 각 자세히 알아보기를 통해서 예시를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요즘 가장 효과적이고 많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일치하는 콘텐츠를 선택합니다.


    일치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인기 있는 글을 자동으로 불러와서 배치하게 됩니다. 최대한 관련성있는 글들과 함께 광고가 배치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도 얻고, 광고인듯 광고 아닌 콘텐츠도 함께 만나 볼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제 블로그의 하단을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작성해 놓은 글만 보일 때도 있고, 글과 함께 관련된 광고도 같이 삽입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기 다른 웹사이트에서 이용자 검색 추적 코드를 심어 놓기 때문에 사용하는 패턴, 키워드에 따라 보이는 광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가상화폐와 관련된 콘텐츠를 자주 찾아봤다면, 가상화폐 주제로 된 광고가 있을 것이고, 건강기능 식품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했다면, 건강기능 식품에 관련된 광고가 보일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 보여드렸던 광고 외에도 자연스러운 본문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고, 사이드바 메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가장 추천하는 광고 아이템은 제가 지금까지 설명했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