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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업 용량 걱정하지 말고 '구글 사진'으로 끝내자!IT story 2015. 12. 20. 01:00
여러분들은 사진을 백업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혹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외장하드 또는 추가로 하드를 구입해서
사진을 저장하고 있지 않나요?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것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이나
그런 사진들은 각 각의 SNS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SNS에 저장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데요.
구글 '사진'에서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용량으로
용량 걱정없이 마음대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보이는데요
여기서 사진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와같은 캡처화면이 뜨게 되는데요.
현재 제 사진과 비롯해서
여러가지 사진이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로 처리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좌측에 보면 여러가지 메뉴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시스턴트에서는 자동으로 생성된 사진 앨범입니다.
보통 사진에서 자신의 사진을 백업하게 되면
나머지 사진은 자동적으로 생성이 되거나
필요에 의해 자신이 앨범과 함께 하이라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업로드 크기 및 저장용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화질로 사진 백업이 가능하며
파일 크기는 줄지만 우수한 화질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로 무제한 저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하기가 굉장히 적합합니다.
만약 원본 크기의
사진을 저장하고 싶다면 추가 용량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워낙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포토 도움말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전체 백업을 할 수 있도록
데스크톱 업로드도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기기,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운 받으실 분은
아래의 링크를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기기 'Google Photos' 다운로드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기기 'Google 포토' 다운로드 바로가기
스마트폰에서 접속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제 개인사진이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된 점 양해바랍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포토를 사용하게 되면
설정 옵션에서 기기에서 여유 공간 확보라는 옵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백업된 모든 사진 및 동영상이 기기에서 삭제가 되기 때문에
사진으로 용량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고
사진을 많이 찍는 사용자의 경우
이 옵션을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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