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 Aliens 고대외계문명 다큐.

 

10부작으로 이루어진 장편 다큐

 

시리즈는 총 10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한 편당 45분 정도인 다큐입니다. 고대 문명을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근거하에 제작된 다큐였습니다. 시리즈 별로 각각의 주제를 두고 있었으며 제가 간단하게 소개해드릴 부분은 1편에서 나왔던 내용입니다.

첫 부작, 미스터리 장소

 

첫 부작에서 소개했던 것은 미스터리한 장소를 주제로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은 미스터리 장소를 소개하면서 외계인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자막이랑 같이 캡처 했는데 안돼서 그냥 영상 캡처 된 모습으로 올립니다. 처음으로 소개했던 부분은 버뮤다 삼각지대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버뮤다 삼각지대에 가면 모든 것을 삼키는 전설처럼 이 다큐에서도 같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바다 깊숙히에서 올라오는 가스 물질 때문에 비행기가 오작동을 일으키고 배가 갑자기 바다속으로 가라앉는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 다큐에서는 강력한 자기장으로 인한 오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지역에 접근이 금지되고 있으며 위험지역으로 아무도 접근하고 있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다큐에서는 미국 비행기 조종사 브루스 걸는이 이 위험지역을 빠져나왔다는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그가 경험했던 기억을 잠시 얘기하자면, 1970년 걸는과 그의 아버지, 그리고 동접자와 함께 바하마에서 플로리다로 비행중이였다고 합니다. 그 때 걸는은 이상한 구름이 비행기 앞에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리고 비행기가 다가가자 구름이 도넛 모양의 구멍 혹은 소용돌이를 형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후 터널이 처음엔 거대했다가 빠르게 작아지기 시작했으며 터널 속으로 통과 할 대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한순간 라이플총의 포신을 내려 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왜냐면 선들이 느리게 시계 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심한 전류와 맞닥드렸고, 마치 섬광이 커졌다 꺼졌다 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이상한 회색빛 도는 노란 안개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전자 안개라고 부른다네요. 기계가 오작동 하는 것을 인지하고 동시에 그는 놀라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마침내 터널을 빠져 나와 마이애미 항공 교통 관제에 무전을 했지만 관제탐은 그의 비행기를 레이더 화면에서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3분 후에 관제탑에서 무전이 왔는데 그가 무척 흥분했었습니다.

UFO 출몰 지역을 선으로 이으면 수평선으로 그려지게 된다.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이 여러개의 미스터리 지역을 연결해 놓으면 수평으로 놓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불특정한 곳에 UFO가 출몰하는 것도 아니며 지구의 특정 위치에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위 캡처 사진은 UFO출몰 지역을 점으로 찍고 그곳을 수평으로 모두 선을 그었을때 일정한 위치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곳은 모두 전자기적인 성질을 띤 지역이라고 합니다.

차원의문, 스타게이트.

 

위 캡처 화면은 14000피트 높이의 장소에 있는 바위입니다. 그리고 이 직사각형 중앙 하단에 문처럼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페루 원주민들은 이것을 신들의 문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왜 바위에 문을 만들었을까요? 기본적으로 바위가 어디로 갈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저 문을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잉카 전설에 의하면 첫 사제-왕인 아마루무루는 이 문을 통해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특별한 물체를 사용하여 문을 작동 시켰는데 단단한 바위를 소위 알려져 있는 '스타게이트(우주통로)', '골든디스크(금으로 만든 원판)'의 도움으로 작동이 되었따고 합니다.

그 골든 디스크는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잉카족의 첫 사제 왕이 골든디스크를 신들의 문에 가져가 특별하고 우묵한 곳에 끼워 넣었는데 이 상호차원의 통로가 실제로 열렸고, 그가 통과해 들어간 후 그를 다신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주술사들은 그 전체 목격담을 전부 기록했습니다. 조금도 틀립없이 그렇게 일어났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들의 문을 검토한 고고학자들은 작은 원형의 우묵한 부부을 중앙에서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우묵한 부분에 아마도 골든디스크가 위치한건 아닐까 추측했습니다.

이 장치는 금으로 만들어졌고 여러 종류의 귀한 물체가 포함돼 있었다고 합니다. 이걸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이 장소에 가까이 올 수 있었고, 어떻게든 작동을 시킬 수 있었고, 신과 접촉을 하던가 신이 그들에게 왔다고 전해집니다.

고대문명으로 증명되는 외계인

 

실제로 물리학 부분에서 웜홀은 가설의 한 부분이지만 이론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스타게이트(차원의 문)이 현재는 돌만 남았지만 옛날에는 실제로 스타게이트로 동작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 다큐에서는 고대문명을 근거로 외계인을 입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외게인이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이 다큐를 보고나서 더 환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고대문명을 이 다큐에서 많은 예로드는데, 고대에 기록해놨던 벽화와 여러 문헌들을 보면, 고대인들이 말한 '신(외계인)'이 정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1편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지만, 인간이 지구상에 자리잡기 전에 몇번의 변화기를 거쳤는데 그 때마다 기록이 없을 뿐더러 빈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가설들이 많지만 가장 신뢰가 가는 외계인 설입니다.

신은 존재하지 않았고, 외계인이 존재한다. (신은 외계인?, 외계인은 신?)

 

또한 스톤헨지, 피라미드, 그리스 신전 등 그 시대에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건축물들을 세울 수 있었던 기술들은 절대로 인간의 힘으로 세운 게 아니라 신(외계인)으로 부터 전수받은 기술등을 통해서 세운 게 아닌지 추측됩니다.

그리고 그리스 신화를 살펴 보면 여러 신들이 존재합니다. 이것 또한 실제로 신이 존재한다기 보다는 고대 사람들이 외계인을 봤을 때, 그들의 과학적으로 발달한 기술력을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형상을 갖췄기 때문에 조금은 변형된 모습. 제우스가 번개를 들고 있는 모습을 그려 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외계인과 접촉한 히틀러

이 다큐에서 2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그 때, 히틀러가 군사적으로 급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도 외계인과의 접촉이라고 생각합니다. 히틀러가 언제나 말하길, 그는 가장 진보된 기술을 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언급할 수 있었던 자신감은 바로 외게인과의 접촉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사건이지만 독일에 UFO가 추락하여 그 비행접시를 나찌 과학자들이 추락비행기에서 찾은 기술의 역설계작업을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술력을 얻을 수 있었을 뿐더러 외계인과의 접촉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진보된 기술을 보유하여, 실제로 독일은 상당한 군사적 기술력을 밑바탕으로한 강력한 군대를 조직하여 세계를 거의 지배하기 직전이였습니다. 또한 비행접시를 역설계작업한 역추진 비행체에 대한 연구가 거의 마무리 될즈음과 비슷한 시기에 히틀러와 함께한 비밀 연구단체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시간여행 장치도 더불어 발견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이 그들은 미스테리한 존재로 남아있고 아직도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전쟁이 마무리되고 미국이 독일의 연구내용을 그대로 옮겨와 미국에서 다시 작업하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미국 역시도 현재 외계와 접촉을 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의문이 풀리지 않았지만 고대 문명에 대해서 깊이 알아가면 알수록 외계인 설은 더욱 더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